The Hour Series 1

토마스 키쉬 캐릭터 쩔어......
신랄하고 의로운 언론인 전형에 속한 주인공은 자신을 살해하려던 자의 코트를 물려입었다. 단문만 전해듣고도 S는 곧 파악했다. "아...알겠어, 서로 감정있던 사이가 아닌거군!" 영프가 얼마나 못된 짓거리를 하고 다녔는지 공연히 범죄적인 정세가 이런 전개도 가능케하네...S는 어장관리 어떻게 참냐며 끌끌거렸지만, 화면을 보고 있으면 나는 그냥 좋아…. 프레디와 벨은 계속 친구였으면 좋겠어. 앵그르 그림과 닮은Romola Garai는 이름마저 고전 명작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