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드라마 클럽, 제목부터 영 구리쿰쿰 재미없는 이야기.
기획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대강 구상하고나면 치워버려서 단편적인 이미지 뿐이다.
▲ 어머니께서 보시곤 "네 그림체 아니잖아" …제 그림체가 어떤데요?;
리지블루,
부원이 아니기에 거의 등장하지도 않는 주변인물인데
가장 마음에 들어해서(...)
부잣집 설정이라 셀러브리티한 느낌(?)을 시도해보았는데,
아주 낯설다. 아마 다시는 그리지 않을 풍.
지금 생각해보니 베트남계로 설정하는 편이 더 그럴싸하지 않을까 싶지만, 어느 나라에나 중국인은 사니까.
렘바 양. 동명의 에스토니아 작곡가와는 관련 없음.
가장 성질 더러운 부원.
비율 시망이라 올릴까 말까했지만...
지금이라고 나아진 건 없지 ㅜ